24인의 국어 교사가 먼저 읽고 강력 추천한 책
국어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실천적 솔루션
'국어 공부의 기술'
이해황 지음
메가스터디 북스
<목차>
♣ 국어 모의고사를 본 후 절대 해서는 안 될 두 가지는?
1) 현실 회피 2) 무작정 입시 사이트에 상담하기
☞ 반드시 해야 할 일 하나는 바로 자기 자신 분석하기!!
♣ 예비 고1이 해야 할 세 가지 공부 루틴
1) 기초 개념 잡기
2) 어휘력 강화하기
3) 독서로 배경지식 쌓기
♣ 국어 공부는 매일 아침 80분 단위로 끊어 하자.
♣ 방학 공부 성패는 현실을 반영한 계획에 있다.
♣ 인강에 자습을 더해야 진짜 공부다.
♣ 수능용 한자는 따로 없다.
♣ 사설 읽기는 수능이 끝난 후로 잠시 미루자.
♣ 국어 오답 노트는 거창할수록 독이다.
: 틀린 문제를 한 줄로 정리하는 것만 할 것!
♣ 나에게만 유리한 선택과목이란 건 없다.
♣ EBS 연계교재는 영역별로 대처법이 다르다.
: 문학 파트 중 현대시, 고전시가는 'EBS 문학 사용 설명서' 나 'EBS 분석노트'란
책을 참고해서 볼 것.
♣ 실수가 반복된다면 방법을 찾을 때까지 반복하자.
♣ 친구 따라 어려운 문제 풀다가 먼저 지친다.
: EBS연계교재로 실력을 쌓아나가고 여유가 있으면 'LEET 언어이해 기출문제'를 보면 도움이 됨.
♣ 주관적 사고를 피해야 정답이 보인다.
♣ 기출을 풀어야 수능 맞춤식 사고를 할 수 있다.
♣ 기출문제, 너무 아끼면 똥 된다. : 보고 또 보자.
♣ 기출문제를 반복할 땐 바둑을 기억하자.
: 풀이 과정을 복기하고 출제자와 대화하자.
♣ 기출은 최소 10개년은 푸는 게 예의다.
♣ 기초 체력이 없다면 기출문제도 줄줄 샌다.
: 아직 기초 개념이 부족하다면 기출분석보다 개념 정리를 먼저할 것.
♣ 처음 보는 현대시도 분석할 수 있다.
: 처음 보는 현대시라도 지문과 선지 안에 답이 있다.
♣ 현대시, 이해되는 만큼만 이해하자.
♣ 시인과 출제자의 관점이 같음을 잊지 말자.
♣ 소설/극/희곡은 갈등, 인물, 시공간이 전부다.
♣ 고전 시가만큼 효자 영역은 없다.
:공부할 때는 힘들어도 반복 훈련을 하다보면 시험볼 때 은혜를 갚을 것임.
♣ 문단 요약, 수능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.
♣ 긴 지문 잡는 무기 : 다섯 가지 개념 틀을 이용하자.
→ 결합, 이항 대립, 포함, 교집합, 언급순서=전개순서
♣ 지문 이해가 안 될지라도 개념 틀을 쓰면 문제는 풀린다.
♣ 교과서에서 다룬 모든 주제가 배경지식으로 활용된다.
♣ 배경지식은 기출문제→EBS연계교재→독서 순서로 쌓자.
♣ 기술 지문, 너만 어려운 건 아니다.
♣ 문법은 암기로 시작해 암기로 끝난다.
♣ 별다를 건 없고 독서의 기술을 똑같이 적용하자.
:각 영역들의 분석하는 방법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.
'국어의 기술.kr'에 들어가면 분석해 놓은 문항이 있으니 참고할 것
♣ 문제 풀이 스킬은 고득점에 필요한 필수 도구이다.
♣ 속도 vs 정확도, 정확도 훈련이 먼저다.
♣ 지문의 일부만 읽고 문제 풀다가 역효과 난다.
: 짧은 지문일수록 더 천천히, 더 정확하게 읽어야 풀릴 것이다.
♣ 해설은 사실 언제 봐도 무방하다.
♣ 문제 풀이 몇 분 컷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.
:난이도에 따라 유연하게 시간분배를 하는 게 중요.
♣ 문제부터 읽을지, 지문부터 읽을지는 아무 의미 없다.
♣ 문제 푸는 순서에는 정답이 없다. 개인의 취향일 뿐...
♣ 어려운 문제를 쿨하게 버리는 것도 실력이다.
♣ 헷갈리는 두 개의 선지 중에 정답을 찾는 세 가지 요령
1) 발문에서 정답의 기준을 다시 확인한다.
2) 지문의 핵심을 떠올린다.
3) 선지로부터 흐름을 역추적한다.